びっくり仰天! 北朝鮮
金正日国防委員長の趣味は、
生の魚を食べること?
ⓒ 2009년 06월 03일 (수) 22:55 국민일보 쿠키뉴스
2009/06/04 13:49
北朝鮮金正日国防委員長が生の魚を丸ごと食べることを楽しむと、イギリスの大衆紙‘The Sun’が金委員長の前職の調理師の言葉を引用、3日付けで報道した。 ‘The Sun’紙は ‘狂った北朝鮮暴君は生の魚を楽しむ’と言う題目の記事を掲載し、金委員長が魚を丸ごと食べる姿を合成写真でインターネット版に載せた。
‘The Sun’紙は、金委員長の専属調理師(料理人)を勤めた日本人のFujimoto Kenjiさん(56)の言葉を借りて、金委員長が特に、えらがぜいぜいしながら呼吸しており、しっぽをぴょんとしながら動いている魚を好んで食べると紹介した。
[外信:김정일 취미는 날생선 먹기?]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날생선을 통째로 먹는 것을 즐긴다고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이 김 위원장의 전직 요리사의 말을 인용, 3일자로 보도했다.
더 선은 ‘미친 북한 폭군은 날 생선을 즐긴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김 위원장이 생선을 통째로 먹는 모습을 합성 사진으로 인터넷판에 게재했다. 더 선은 김 위원장의 전속 요리사를 지낸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56)의 말을 빌어 김 위원장이 특히 아가미가 헐떡거리며 숨쉬고 꼬리를 팔딱거리며 움직이는 생선을 즐겨 먹는다고 소개했다. 겐지씨는 “김 위원장은 생선의 내장이나 몸속 기관을 하나도 제거하지 않은 채로 잘라, 살아 움직이는 상태에서 먹는 것을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겐지는 또 “김 위원장이 여성들로 하여금 미국 댄스음악에 맞춰 나체춤을 추도록 하는 파티를 즐겼다”고 폭로했다. 후지모토 겐지는 13년간 김 위원장의 전속 요리사로 일했던 인물로 2001년 북한을 탈출, 일본에서 ‘나는 김정일의 요리사였다’를 출간했다. 더 선은 또 김 위원장이 200만명의 북한 주민이 굶어죽은 와중에도 프랑스산 와인과 브랜디들을 마시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자신의 후계자로 지명한 김정운(26)은 미국 액션 배우 장 클로드 반담의 열렬한 팬이고 술고래로 알려져 있다고 보도했다. ⓒ 국민일보 쿠키뉴스 (www.kukinews.com) 고세욱 기자 swko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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