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の悲劇的な女---張綠水(Chang Nok-Su) 朝鮮の一時代を風靡した悲劇的な女 張綠水(ちゃん・のっす) 1. 가는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 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 韓国文化 2014.03.14